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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북연구원장 '대한민국청렴대상' 수상
(사)공신연 주관, 교육부문 대상 수상영예
2025년 01월 13일 [시사전북닷컴]
이남호 전북연구원 원장은 지난 1월 11일 열린 '제5회 대한민국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총재 나유인, 공신연)은 이날 오후 서울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대강당에서 교육 등 8개 부문 시상식을 가졌다. 

공신연 대한민국청렴대상 심사위원회는 "이남호 원장은 전북대 총장 재임 시절 도덕성과 청렴성이 뒷받침된 리더십을 무기로 가장 한국적인 대학 조성, 모험인재 양성, 약학대학 유치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학 경쟁력을 높였다"면서 "국제적인 대학 평가에서 국가거점국립대학 1~2위, 재학생 서비스 품질만족도 전국 1위 등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에 다르면, 이 원장은 또한 대학 발전을 뒷밭침하는 재정 확충과 연구력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전북대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2018년 11월, 국내 약학대학 정원을 60명 증원을 이끌어냄으로써 30년 숙원인 약학대학 유치에 결정적인 기여와 의대 신입생 정원 32명을 추가로 확보해 의대 신입생 정원 전국 1위로 올라서게 했다. 

이 밖에도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 명품 둘레길 조성, 첨단 스마트 강의실 100실을 구축, 전북대 인지도를 대내외에 제고함으로서 지방대학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 원장은 전북연구원장 취임 이후 전북연구원 본관동 신축예산(연건평 1,000여 평의 목구조, 180억원)을 확보해 연구환경 개선에 기여했고, 전북지역 5개 기초자치단체의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지원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 질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 원장은 남원이 고향으로 제17대 전북대학교 총장,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사)천년전주사랑모임 이사로으로 활동했다. 특히, 고향 남원에 대한 애정이 깊어 현재 재전남원연합향우회 상임부회장으로 헌신하고 있다.   

이남호 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평생에 걸쳐 교육에 투자해온 열정과 시간들에 대한 큰 보답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힘이 허락하는 한 지역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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