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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10일 별세

애도 성명 잇따라

2019년 06월 11일(화) 14:42 [(주)전북언론문화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밤 별세한 가운데 애도의 성명도 잇따르고 있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11일 성명을 내고 "고인이 된 이희호 여사는 민주화의 열망을 온 하늘에 퍼뜨렸던 6월 민주항쟁 32주기 뜻깊은 날 97세를 일기로 소천 하셨다."고 전했다.

또한 "선도적 여성운동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동지, 소외계층의 이웃,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셨던 고인의 서거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꿈속에서 그리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 천국에서 만나 헤어짐 없이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머리 숙여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1922년 탄생한 고인은 일제강점기에 고등교육을 받은 신여성으로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해방 후 대한여자청년단, 여성문제연구원 등을 창설하였고 YWCA 활동을 하며 우리나라 1세대 여성운동가로서 인권신장에 힘썼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결혼한 후에는 남편의 옥바라지는 물론 ‘김대중 납치 사건’,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가택연금’ 등 갖은 고초와 탄압을 김 전 대통령과 함께 온몸으로 겪으며 이겨내었으며,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부를 설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여사님은 하늘나라에 가서도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말씀을 남기고 떠나셨다"며 "우리는 고인이 보여주셨던 뜨거운 열정과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그 분이 편안히 영면하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故이희호 여사는 동교동 사저를 '대통령 사저 기념관(가칭)'으로 사용하고 노벨평화상 상금은 대통령 기념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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