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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춤 명인 최선, 백미 100포 기부

2017년 06월 09일(금) 08:53 [(주)전북언론문화원]

 

호남살풀이춤 보유자로 전북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최선 선생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6월 8일 전북무형문화재 최선 씨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표 이종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최 선생은 이날 자신을 비롯한 공연자들의 공연비로 받은 20㎏짜리 쌀 100포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을 해마다 진행되는 ‘종단과 함께하는 화합프로젝트’를 통해 각 종단에 고루 배문해, 독거어르신과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뜻깊은 기부에 참여한 최선 선생은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을 뜻깊은 곳에 쓸 수 있어 좋고, 이런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다양하게 참여하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튼튼한 다리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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