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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첫 날, 가격 차 천차만별

곳곳 주유소마다 사정 달라

2018년 11월 06일(화) 14:55 [(주)전북언론문화원]

 

정부의 유류세 인하 첫 날인 6일 곳곳 주유소의 가격은 아직도 천차만별이다.
정부는 이 날부터 휘발유와 경유, LPG에 부과하는 유류세를 6개월동안 현행보다 15% 인하했다.
하지만 전주의 경우 곳곳 주유소의 가격은 내린곳과 그렇지 않은 곳으로 양분되어 있다.
당장 인하 효과를 내는데 의문인 이유는 대부분의 주유소는 1~ 2개월 전에 기름을 구매해 유류세 인하율을 반영하지 못한 자영주유소들은 재고 유류를 모두 팔아야 유류세 인하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전주시 삼천동에 사는 이병주씨(29)는 "유류값이 급등해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 헤매는 경우도 있었다"며 "아직 유류세 인하가 실감이 나지 않아 며칠 관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리터당 1,400원대의 주유소가 언제부터인가 1,700원대까지 상승해 차를 아예 집에 놓고 출근을 했다"며 "다가오는 겨울만이라도 집 주변의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애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전국 유류세 인하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오피넷과 같은 유류 가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의 경우 소비자들이 폭주해 접속이 지연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한 정부의 유류세 인하가 언제부터 전면 반영될지 의문이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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