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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통문화국제교류 '우정꽃' 활짝

한일여성친선협회전북지부, 가나다라클럽 함께

2018년 11월 09일(금) 09:38 [(주)전북언론문화원]

 

제2회 한일 전통문화 국제교류가 8일 전주 백송회관에서 열려 한일 여성들의 우정꽃을 활짝 피웠다. 이 행사는 한일여성친선협회 전라북도지부(회장 김남순)와 일본 이시카와 가나다라클럽(단장 야마모토 기미코)이 함께한 자리로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교류에 이어 올해 는 전주에서 다시 만남을 갖게됐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공식행사에 앞서 김화옥 회원의 독창과 이고원 자문위원의 하모니카 연주 등 사랑을 담은 식전행사로 분위를 달궜으며 백현규 자문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의 인사말로 일본 여성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 한국어 사랑, 클럽 이름은 '가나다라' -
이번 교류의 뒤에는 한일여성친선협회 전라북도지부 김남순 회장이 9년전 일본 가나자와시 홈스테이에서 만난 야마모토 기미코 단장과의 친분이 숨어 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며 추억과 우정으로 간직하고 싶은 친구와 같은 여성들의 마음에서 행복한 한일교류의 끈끈함이 묻어난다.
한국의 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을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은 한국어로 된 '가나다라' 클럽 명칭에서 단번에 눈치 챌 수있다.

이 날 일본 여성회원들은 조상에 대한 고마움과 삶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전통민속춤으로 화답했다. 서로 동작이 맞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 표현하려는 순수함을 볼수 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 김남순 회장, 가족보다 더한 마음으로 -
한일여성친선협회 전북지부는 7개 시군지회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다문화가족에 대한 출산장려를 위한 보약전달 등 소외계층 봉사활동과 일본 문화교류에 앞장서 왔다.
김 회장은 환영사 도중 그동안 지내왔던 추억을 더듬으며 목이 메이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일본에서 따뜻하게 맞아줬던 소중한 추억이 아직도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며 "가족보다 더한 마음으로 서로 우정을 돈독히 쌓아가며 서로의 문화를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 야마모토 기미코 단장, 언어소통 장벽 넘어 우정 꽃피우길 -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자리잡고 있는 가나다라클럽(회장 마에다 데츠히데)은 지난 2000년 창립해 30명 안팎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국과의 순박한 문화교류로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야마모토 기미코 단장은 "아름다운 전북으로 초청해 준 전북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언어소통의 장벽을 넘어 3일 동안 소중한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답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 든든한 후원군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
한일여성친선교류와 국제교류의 성공작에는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가 든든하게 숨어있다.
이영호 센터장은 "형식적이지 않고 이렇게 순수한 만남을 이끌어낸 여러분이 진정한 국제 대사관"이라며 "머무는 동안 전북의 문화를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강천산, 한옥마을 문화체험 -
9일은 순창 강천산을 탐방하고 장류체험관과 고추장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게된다.
마지막날인 10일은 한옥마을에서 한복체험과 투어를 하고 학인당에서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게 된다.

소규모 인원의 협회와 클럽간 교류이지만 한일 양국의 소박한 여성들의 순수한 우정에서 이유와 목적이 없는 '문화배우기'가 계속되고 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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