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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위원장, 도당 경쟁력강화 매진

2018년 10월 22일(월) 11:16 [(주)전북언론문화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전북도당위원장은 지난 19일 이 같은 말로 향후 도당운영에 대한 각오와 함께 지난 17일 중앙당의 시·도당 유급사무원 임명 대상자에 대한 인사 검증회의 결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갔다.

“전북현안 해결과 도당의 대대적인 개혁, 그리고 도당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하겠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와 만나“도당에서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중앙당 인사기준을 바탕으로 당의 개혁과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법하게 인선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중앙당의 검증 결과에 대해 안 위원장은“도당의 자율성 존중 측면에서 솔직히 아쉬운 점은 있다”면서도“하지만 결과적으로 중앙당에서 이 같은 결정을 한 만큼 이를 존중하고 수용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당은 지난 9월 말 신임 당직자를 인선하기 위해 중앙당에 4명을 추천했지만 이례적으로 1명은 불허됐고, 또 다른 1명은 추후 소명을 통해 채용키로 했다.

이 같은 결정을 놓고, 중앙당이 도당업무에 지나치게 관여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으나 안 위원장은 오는 21대 전북에서의 총선 승리와 도당의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자제하며 이를 받아들인 것.

안 위원장은“불허된 1명은 어쩔수 없지만 보류된 또 다른 1명의 경우 소명을 통해 채용절차를 매듭 짓겠다”면서“이제 인사가 마무리되고 신임 사무처장도 왔으니 같이 협력해 전북현안 해결과 도당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 위원장은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전북도당에 대한 당무.회계 감사와 관련해서는“중앙당차원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계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면 못 할 이유가 없다”면서 수용 가능성도 열어놨다.

안 위원장은“사실 당무.회계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은 나와 무관하다”면서“자칫 당 입장에서 누워서 침 뱉기가 될 수 있어 우려(당무.회계감사)스럽지만 마치 문제점이 있는 것 처럼 지속적으로 의혹 등을 제기한다면, 얼마든지 절차를 통해 받아 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에 대한 일각의 의혹주장에 대해서는"명예훼손 등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문제가 될 경우 민.형사상 소송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도당을 흔드려는 세력과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북도당의 당무.회계감사가 진행될 경우 지난 지방선거 당시 당원명부 유출, 그리고 논란이 됐던 여론조사 업체 선정에서의 절차적 하자 문제 등이 수면위로 다시 떠오를 전망이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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