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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감동 피날레

2018년 10월 30일(화) 10:59 [(주)전북언론문화원]

 

각본 없는 감동의 드라마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9일 폐막했다.

전북 익산시를 주 개최지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폐회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의수 대한장애인체육회부회장, 선수단,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새 세상으로 어우러짐’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85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해외(재미)동포 선수단이 처음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체전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가 함께 봉송됐다.

또 탄소융합소재로 경량 성화봉을 제작하는 등 ‘배려체전’을 도모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개회식 성화주자인 장애인선수가 동반봉송자인 정헌율 익산시장, 자원봉사자, 가족과 함께 봉송에 나서 국민화합의 장을 표출했다.

특히 2018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전민재선수가 최종 성화주자로 나선 가운데 옹기 달 항아리로 만인평등의 가치를 염원하는 점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김정숙 여사가 영부인으로서는 21년만에 개회식에 참여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격조 높은 대회로 치러졌다.

또 선수단·관람석·내빈 좌석을 대부분 그라운드로 배치하고 2층 중앙에는 배려석을 마련하는 등 ‘함께 즐길 수 있고 배려하는 체전’을 실천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도는 체전을 계기로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더욱더 힘차게 열어갈 역량을 다졌다”면서 “천년 전북에서 열린 장애인체전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전북이 여러분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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