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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군산공장 새 주인 찾았다

(주)명신- MS그룹 등 컨소시엄, 2천억원 투자

2019년 03월 29일(금) 15:02 [(주)전북언론문화원]

 

한국GM 군산공장이 새 주인을 찾았다.
전기자동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명신을 포함한 MS그룹을 중심으로 한 건실한 중소․중견기업 컨소시엄사(이하 ‘컨소시엄’) 이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29일 자동차 부품기업인 ㈜명신을 포함한 MS그룹을 중심으로 건실한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국GM과 인수협약을 체결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공장을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신을 포함한 MS그룹 등 컨소시엄은 GM군산공장 인수 및 초기생산시설 등 2000억원을 투자하여 앞으로 약 9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하여(직접 고용 900명, 간접고용 2000명 이상 효과 예상) 군산지역을 중심으로 전북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으로 공장 정비과정 등을 거쳐 오는 2021년부터는 연간 5만대 생산을 시작으로 2025년 15만대까지 전기자동차를 양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초기 전기차 위탁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5년내 자체 모델을 개발 등 전북지역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컨소시엄 중심기업 ㈜명신을 포함한 MS그룹은 경북 경주시에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계열순위 300위권의 중견기업으로 현대자동차의 1차 협력사로 현대기아차의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GM군산공장 인수로, 안정적인 매출확보와 수익성 증가 등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에도 부품을 납품하는 등 국내 차체 제작 분야의 글로벌 리딩(Global Leading)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명신을 포함한 MS그룹 등 컨소시엄의 GM군산공장 인수를 놓고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는 도정 성장전략 목표와도 부합해 크게 반기는 입장이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그동안 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해 산업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산업․고용 위기지역 지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 지난해 5월 산업부에서 GM군산공장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GM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관계자 면담을 통해 군산공장 정상화를 촉구하여 GM 배리앵글 사장의 군산공장 활용방안 조기 마련에 대한 약속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번 인수 계약 체결로 군산조선소 가동중단(2017.7.1)과 GM군산공장 폐쇄(2018.5.31)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지속가능한 성장기반과 일자리가 창출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명신을 포함한 MS그룹 등 컨소시엄의 기업안정화를 통한 조기정착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부-도-군산시-기업과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촉진형 상생일자리 창출에도 폭 넓은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에서 전북에 투자를 결정한 ㈜명신을 포함한 MS그룹 등 컨소시엄 대표님과 그동안 지역의 어려움을 저버리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문재인대통령과 산업부 관계자 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컨소시엄 업체가 이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투자촉진 인센티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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