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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선정

남원공설시장 등 11개소 선정 지원

2019년 04월 02일(화) 14:06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 이하 전북중기청)은 ‘2019년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관련 도내 11개 전통시장 및 상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선정지역은 남원공설시장을 비롯 남원용남시장, 무주시장, 부안줄포시장, 완주고산시장, 익산구시장, 익산남부시장, 장수시장, 전북대대학로상점가, 전주남부시장, 전주서부시장상점가 등 모두 11개소다.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은 기존의 마케팅, 교육, 인력지원 등 내역사업간 예산 지원의 한계를 허물고 바우처 한도 내에서 상인회 자율적으로 지역별 상권별 특성을 반영하여 사업을 계획할 수 있도록 개편한 ‘수요자 맞춤형’ 사업이다.

바우처사업은 마케팅, 교육, 인력(매니저, 배송서비스), 컨설팅, 지역상품전시회 분야로 나눠지며 금번 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바우처 등급’에 따라 국비 한도 최대 6천 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북중기청은 금번 바우처지원사업 평가 및 선정을 위해 시군별 평가대상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및 상인회 추진의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계획서 서류평가와 카드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중기청 김광재 청장은 “금번 발표된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 및 상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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