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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전북 5대 희망 제시

"전북희망연구소가 전북의 희망 해답주겠다"

2019년 04월 17일(수) 17:20 [(주)전북언론문화원]

 

박주현(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전북희망연구소장이 17일 전북 제3금융지 지정 무산 관련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후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경제를 살릴 5대 희망을 제시했다.

이 날 박주현 연구소장은 “홀대 받고 있는 전북을 살리는 길은 경제”라며 “든든한 경제가 뒷받침이 되어야 문화와 역사도 살아나며 전북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박 연구소장의 5대 비전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 △전주광역시 추진 △전북실버시티 조성 △전북과학기술원 설립 △새만금항 세계적인 식품무역항 조성 등 5가지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서는 간담회에 앞서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현 정부의 보류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부산도 제2금융중심지 지정 이후 부족한 여건을 지원받아 갖춰나갔다"며 "타당성이 없는 사유를 들어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보류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며 선 지정 후 정부의 인프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연구소장은 “다른 지역에서 이뤄지는 사업을 정당한 사유 없이 막는 것은 정도정치에 어긋나는 행위”라며 “전북이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개혁을 통해 적극적으로 우리 것을 지켜야 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나돌고 있다는 냄새 부분’에 대해서는 이동식 처리장치 도입과 냄새 저감시설 추진, 통합처리방식 등 해결 대안을 제시하면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금융중심지 지정의 불합리한 요건으로 특정 짓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일축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전주광역시 추진’에 대해서는 이미 추진했던 ‘연어프로젝트’를 강조하면서 출향인들이 전북으로 다시 돌아와 배후 인구가 늘어나야 한다며 인구를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광역시를 만들고 기업유치와 예산 확보를 기대해야 할 것을 내세웠다.
박 연구소장은 “전주와 근거리에 있는 익산과 완주를 통합하는 한편 인구 100만 시대를 자발적으로 만들어 내고 광역시 추진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역시 추진이 되면 많은 기관 이전을 기대할 수 있고 대전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는 무주 진안 장수 지역의 소비 현상과 광주로 몰리고 있는 남원 순창 고창 지역의 한계를 전주광역시로 집중 시킬 수 있다는 효과도 강조했다.
또한 전주 특례시 지정과 관련해서는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향후 특례지 지정의 법 개정 및 향후 추이를 지켜보며 광역시 추진이 병행해야 함도 짚었다.

‘전북실버시티 조성’에 대해서는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익산을 중심으로 전북출신 중 장년층을 대상으로하는 실버시티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북 귀향인들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면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고비율과 시간과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자원을 유치해 전북 인구 증가와 소비활성화에 기여할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며 익산역 주변 실버시티 조성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전북과학기술원 설립’의 중요성도 희망으로 제시했다.
2000년 이후 대구와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과학기술원 설립과 대전과 광주의 과학기술원 설립과 반해 전북 발전을 위한 전북과학기술원 설립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박 연구소장은 “앞으로 농생명· 바이오·탄소·자동차산업 등 차세대 성장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이에 발맞춰 과학기술원 설립이 지역혁신체제 구축의 핵심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만금항의 세계적인 식품무역항 조성’은 전북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심 희망으로 내세웠다.
중국 산동성과 친환경식품 수출단지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박 연구소장은 다음달 산동성의 초청으로 MOU체결이 임박함을 비쳤다. 새만금에 2차 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산동성과 꾸준히 투자를 모색해온 박 연구소장은 중국과의 합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새만금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중국의 자본 및 자원 투자와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부합시켜 ‘윈윈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식품에 눈을 돌리고 있는 중국의 최근 시장경향을 분석하고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터전으로 입증된 한국제품을 세계에 수출하게 된다.

박 연구소장은 “그 동안 홀대 받고 희생양이 되었던 전북이 살아날 길은 오직 경제력 뿐”이라며 “전북 발전에 희망이 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총선 ‘전주을 지역구’ 출마에 대한 질문에는 “당에서 결정을 내리는대로 수용하겠다”며 총선 출마에 대한 의지도 조심스레 비쳤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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