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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정부 불법폐기물 반출 촉구

"30만 군산시민 무시한 행정", 성명서 채택

2019년 02월 07일(목) 14:11 [(주)전북언론문화원]

 

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가 군산지정폐기물공공처리장에 반입된 불법폐기물을 하루속히 군산에서 반출할 것을 촉구했다.

7일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24일 정부가 군산시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 지정 폐기물 처리장이 군산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불법폐기물 753톤을 군산으로 반입했다는 것 자체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 음성과 강원 원주에서 하역을 거부했던 불법폐기물을 군산으로 들여온 것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동시에 30만 군산시민을 철저히 무시한 행정편의적 발상에서 나온 조치로 밖에 판단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한 정부의 무책임한 행정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가 초토화되면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30만 군산시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김경구 의장은 “정부가 군산시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인천에서 배출된 불법폐기물을 반입한 사실에 분노와 개탄을 금할 길 없다”며 “환경부는 폐기물 투기업체에 대한 수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군산에 야적한 불법폐기물을 하루속히 반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어 “군산에 야적된 불법 폐기물은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군산에서 절대 처리가 불가하다”고 강조하고 “정부는 또다시 이러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발생 지역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즉각 마련할 것과 또한 폐기물 배출업체에 대한 관리감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30만 군산시민과 함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강력하게 저항할 것"을 천명했다.

해당 폐기물은 당초 인천 남동공단 소재 창고에 불법(무허가)으로 반입해 보관하다 지난달 화물차 40여대로 충북 음성군 소재 창고와 강원 원주시 소재 창고로 이동을 시도했으나 불발에 그쳤다. 이에 환경부는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 환경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군산 공공처리장으로 이동조치 명령을 내려 현재 보관 중에 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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