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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도의원 - 5분 발언

향토음식을 활용한 관광활성화에 더 많은 관심을!

2019년 02월 12일(화) 17:02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라북도의회 김이재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전주4)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향토음식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관광자원화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이재 의원은 “관광과정의 하나로만 여겨졌던 음식이 주 관광활동의 대상으로 대두되면서 음식관광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고, 국내 지역관광에서도 음식은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전라북도의 경우 자치단체들과 음식점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향토음식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점점 유명무실해져 가고 있고, 심지어 어떤 시군은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가 한곳도 없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토음식 관광자원화를 위해 14개 시․군과 머리를 맞대어 적어도 시․군별로 차별화된 1개이상의 대표적인 향토음식들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한편, 홍보효과를 위해 광역차원의 음식가이드북 제작(맛지도), 전북투어패스와의 적극적인 연계노력, 향토음식심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시․군별 향토음식점들에 대한 지원확대 및 관리에 대한 통일된 지침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한편 도내 14개 시군에는「전라북도 향토음식발굴 육성 및 지원 조례」에 의거하여 비빔밥을 비롯해 콩나물국밥, 한정식, 추어탕, 민물장어구이 등 41개의 음식이 향토음식으로 선정되어 53개 업소가 운영중에 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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