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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용미생물 활용한 에코축산 생태계 구축

이학교 전북대 교수 국회 대토론회서 혁신사례 발표

2019년 09월 30일(월) 08:09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북대학교 이학교 교수(동물생명공학과)가 지난 9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국가 과학기술혁신 국회 대토론회’에서 호남지역의 지역혁신 대표 사례로 친환경 농축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 중인 ‘에코축산’을 소개했다.

에코축산은 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이 개발한 농축산용 미생물 활용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기술을 이용한 축산 4대 문제(냄새, 질병, 생산성 감소, 분뇨 처리)의 시범적 해결 사례다.

분뇨 처리 및 냄새 저감 효과로 농촌 지역주민 간 분쟁을 해결하고, 축산분야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지역 상생 및 지속가능한 축산모델이다.

에코축산은 지자체와 전북대가 정읍시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1차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으로써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이 축산냄새·가축질병을 줄이는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전북대 연구진들은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프로바이오틱스 돈육(두지포크) 생산, 지역산업과 연계하기 위한 협동조합(글로벌푸드컬쳐협동조합) 설립, 지역 외식브랜드 창출(온리핸즈) 등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토론회를 마치며 박주현 국회의원은 개별 간담회를 통해 농축산업이 핵심산업인 전북의 가장 큰 현안이 바로 축산냄새임을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국가 컨트롤 타워의 효율적인 운영 계획과 지역 단위 클러스터 의 필요성을 절감했으며, 이를 위한 적극적 개선 활동과 예산 확보 노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학교 교수는 “이번 대토론회는 기술을 개발하는 과학자들과 입법을 추진하는 국회, 제도를 만드는 정부·지자체가 모여 지역 혁신의 필요성과 대표 사례인 에코축산을 활용한 지역 클러스터 구축의 적극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며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선 산학관연의 입체적인 노력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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