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종편집 : 2019-10-23 오후 04:33:23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 문화예술관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박경숙 서양화가 ‘시간 속으로’ 제12회 개인전

10월10일 전주추모관 문화공간서 오프닝…김흥수 화백 작품도 초대

2019년 09월 30일(월) 08:57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북 출신의 중견 서양화가 박경숙 작가가 ‘기억속의 조각들-시간 속으로’라는 주제로 제12회 개인전을 연다.

특히, 이 전시회에는 박 작가와 김 화백의 장남이 소장하고 있는 고(故) 김흥수 화백의 수준 높은 판화작품 몇 점도 함께 초대돼 전시된다.

↑↑ 박경숙 작가 작업 모습.

ⓒ (주)전북언론문화원


전시회 문을 연 오프닝 행사는 10월 10일 저녁 6시 30분 전주추모관(옛 하늘정원, 효자공원 내 승화원 입구) 신관에 자리한 문화공간(지하 1층)에서 열린다.

박경숙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내놓은 작품은 하모니즘의 창시자 고 김흥수 화백의 숨결과 함께 오랫동안 품어온 여정의 갈망을 담았다”며 “귀한 분들과 함께 예술향기 가득한 전주추모관 신관 문화공간에서 내내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작가는 출품된 작품들에 대해 “제시하는 화면은 백색 충동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자 했다”면서 “그려진 대상을 굳이 찾고자 한다면 자연에서 추출된 파편들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 박경숙 전시작품.

ⓒ (주)전북언론문화원


출품된 화면에는 제멋대로 치댄 나무, 화면에 박혔다 튕겨나간 모난 돌의 흔적들, 대기에 휩싸인 풀숲, 뒤틀린 나뭇가지 등이 자신의 정체를 확실히 드러내지 않고 그려진 여백 뒤로 신체를 숨기고 있다.

과거인지, 현재인지, 미래인지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화폭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 고 김흥수 화백 판화작품(박경숙 소장).

ⓒ (주)전북언론문화원


박 작가는 “화면에는 백색(白色) 질서가 존재하고 무질서가 지배하고 있다”면서 “백색으로 덮인 은밀한 화면 구성이 대상을 숨겨 놓은 듯, 비구상적인 매력으로 표현되어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 Park kyung sook 서양화가
-제12회 개인전 및 초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전라북도미술대전
-동학미술대전, 온고을미술대전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입선, 특선 및 동상, 우수상․특별상
-기획전 및 단체전 50여회,
-한국미술협회 회원
-환경미술 전문위원
-토요문화학교 부원장
-예술교육아카데미 원장
-Aquamarine 아트센터장
-전북대 예술교육커플링사업단 부단장
-E-mail pks608@hanmail.net

시사전북닷컴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주)전북언론문화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전북언론문화원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5 전주 드론축구 월드컵 전초전 ..

김제 노인복지타운 건강지원센터 ‘..

남원노암산업단지, 기업투자유치 ‘..

정읍시·전북도·KCFT(주), 1213억..

"LX드론전문교육센터 전북 설립으로..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제8회 개..

고창농악의 문화유산 가치조명 학술..

‘2019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11월..

전북대병원 ‘제1회 특허・기..

한국전통문화전당, 찾아가는 한지보..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사업자성명: (주)전북언론문화원 / 사업자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1 / 등록일자 : 2009년 9월 25일 / 발행소: 54994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14층
발행인: 김진구 / 편집인: 김진구 / mail: minbum7981@hanmail.net / Tel: 063-288-6800 / Fax : 063-288-68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은자
Copyright ⓒ (주)전북언론문화원.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