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종편집 : 2019-11-19 오후 04:11:45

전체기사

국회

의회

정당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LX드론전문교육센터 전북 설립으로 지역상생협력 실현하라"

전북도의회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 22일 기자회견

2019년 10월 23일(수) 13:15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라북도의회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LX드론전문교육센터 전북 설립으로 지역상생협력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특별위원회의 성명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 명 서】

LX드론전문교육센터, 전북 설립으로 지역상생협력 실현하라!!

우리 도민은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전북도와 연계한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 기업유치,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이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추진하는 스마트공간정보사업은 전북의 성장동력산업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 할 것이란 희망을 갖게 했다.

그러나 최근 LX의 이중적 행태가 드러나면서 우리 도민들의 기대는 큰 공분으로 바뀌고 있다.
LX는 지난 8월 경북과 스마트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경북 경주 등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센터 후보 부지를 제출받았기 때문이다.

전북은 이미 드론산업 육성 차원에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LX드론전문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도내 8개 시군의 후보 부지를 신청받아 LX에 전달한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LX가 경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 전문교육센터 후보 부지를 검토한다는 소식을 접한 전북도민은 상실감을 넘어 큰 분노감을 느끼고 있다.
혁신도시특별법에는 이전공공기관이 이전지역의 지역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발전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한, 정부 정책도 이전공공기관은 지역과 상생발전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LX가 드론 전문교육센터를 전북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건립하려는 행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혁신도시건설의 근간을 훼손시키는 처사이다.

LX의 최창학 사장은 혁신도시 조성의 목적과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정부 정책에 반하는 행위를 고집한다면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이에 전라북도의회는 LX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재발 방지와 함께 드론 전문교육센터를 전북에 건립하라.

하나, 전북도민을 우롱하고 지역갈등을 조장한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은 전북도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하나,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혁신도시 조성 목적과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전기관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2019. 10. 22.
전라북도의회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 일동

시사전북닷컴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주)전북언론문화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전북언론문화원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전북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정..

원광대 김성철 교수, 루게릭 치료제..

전주시 내년도 예산안 ‘경제 살리..

전주에너지전환박람회 ‘나는 뽁뽁..

이스타항공, 연말연시 풍성한 이벤..

부안군-중국 안강시, 국제우호도시..

문 대통령 “군산, 전기차 메카 우..

완주군,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

하늘에서 바라본 새만금, 수상작 전..

전북지역도 高價 아파트 시대 열리..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사업자성명: (주)전북언론문화원 / 사업자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1 / 등록일자 : 2009년 9월 25일 / 발행소: 54994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14층
발행인: 김진구 / 편집인: 김진구 / mail: minbum7981@hanmail.net / Tel: 063-288-6800 / Fax : 063-288-68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은자
Copyright ⓒ (주)전북언론문화원.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