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종편집 : 2019-09-19 오전 11:10:55

전체기사

국회

의회

정당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군산시의회, 시민의 참뜻 대변하는 열린의회 지향

30만 군산시민 역량 하나로 결집역할 도맡겠다

2019년 07월 02일(화) 10:57 [(주)전북언론문화원]

 

-제8대 군산시의회 1년을 돌이켜 본다면?
►지난 1년간 의장으로서 제8대 군산시의회 원구성 이후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지역현안문제와 민감한 안건에 대해서는 수시로 의장단간담회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입법과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의원 연수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특히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의회상’정립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일자리, 복지 등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민생 현장을 찾아 꼼꼼히 살피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또한 집행부와는 화합과 상생의 파트너로 지역상권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의정 운영상의 비합리적 요소를 개선하는데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 또한 많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초지일관의 자세로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보면서 의장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뜻을 적극 실천하고, 일의 결과에 당당하게 책임지는 의회로 거듭나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인정을 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의정활동을 소개해달라.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는 기반 정책을 발의하고 유관 부서와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는 한편, 기관별 워크숍,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등의 경제 활성화에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위기에 빠진 군산경제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양질의 군산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군산형 일자리 창출 촉구 건의문’과 군산시의회 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위기 극복의 지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군산사랑 상품권 발행과 동네 문화카페 배달강좌 사업,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군산시 경제 활성화 정책들이 단기성 사업으로 끝나거나, 예산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냉철한 기준으로 예산을 심사하고, 사업 진행사항을 면밀히 검증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책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삶의 질 향상 노력의 성과가 있다면?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고자 비회기중에도 현장을 찾아다니며 민생을 챙기는 등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게 하는 의정활동,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새만금국제공항 조기 착공 건의문’을 채택하고 청와대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예타면제를 적극 요청한 결과 50여년 전북도민들의 숙원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또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한 군산지역 경제를 재건하고 미래 산업의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군산형 일자리 창출’,‘새만금재생에너지사업 지역업체 우대방안’,‘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 임대료 인하’건의문과 영세 소상공인을 말살하고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노브랜드 가맹정 개설 반대’결의문 등을 정부와 관련 기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와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대시민 소통문화 조성에 발 벗고 나섰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과 따뜻한 나눔으로 소통하고자 직접 사랑의 빵 만들기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했습니다.
-지역의 문화와 예술분야의 발전을 위한 노력은?
►우리 군산은 새만금과 함께 근대역사문화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의 도시,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해역의 관광도시입니다.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하려면, 군산만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기존의 근대역사자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구축하고 신흥동 일원 근대마을 조성사업과 내항일원 근대역사문화 공간 재생활성화사업을 통해 문화재 보존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언을 위해서 문화예술에 종사하는 여러 활동가들과 토론회는 물론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매개자가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에 참여하고 예술가와 서로 연대해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행 조례의 문제점을 문화예술에 종사하는 여러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발전적인 방향과 개선점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의 현안 당면과제와 문제점을 짚어본다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시의회가 집중해야 할 과제는 경제회복과 지역주민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대기업에 의존한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미래 산업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상생구조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군산형 일자리 사업 등이 추진되어야 하므로 우리 시의회는 군산시와 전북도,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강구해 나갈 뿐만 아니라 집행부와 함께 힘을 모아 군산시의 당면 현안 과제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방침입니다.
-효율적인 예산 편성 및 심의를 위한 의회의 노력은?
►제8대 군산시의회는 ‘시민의 참 뜻을 대변하는 열린의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그 어느 때보다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며, 주민들에게 불합리한 조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등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또한 21명의 의원은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섬김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시정 현안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각종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와 비교시찰, 정책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비전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노력했습니다.
특히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제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업이 없는지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각 상임위별 연찬회와 팀워크를 다져 분야별 질의방향을 자체적으로 검토하며 분석과 토론을 실시하는 등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며 강도 높은 감사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제8대 군산시의회는 지난해 7월 개원이래 9번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123건, 동의안 39건, 승인안 5건, 예산안 8건 등 총 211건의 안건을 심의 처리했습니다. 또 의원발의 34건, 시정질문 3건, 5분 자유발언 58건에 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결의문 21건이 있었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60여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민들과의 소통과 유대관계는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나.
►의장으로서 다양한 지역 행사를 방문해보니, 지역민들의 고충과 기대, 바람 등이 무엇인지를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이야기를 듣고, 지역 현안 개선점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또한 여러 창구로 전달되는 민원들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논의하는 자리도 수시로 갖도록 이끌 뿐만 아니라 균형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편적 복지 확대와 지역 격차 해소, 전국 1위의 시민행복지수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산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8대 전반기 의회가 개원한지도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같습니다. 군산시민과 전북도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군산경제가 어렵지만 위기를 조금씩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고이 간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민생을 우선시 하는 새로운 정치, 희망의 정치를 펼쳐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귀 기울이며 저를 비롯한 21명 의원 모두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모습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의회의 권한과 책임은 모두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만큼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30만 군산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역할을 도맡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군산시의회에 대해 많은 애정어린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못할 경우 과감하게 질책을 해주셔서 시의회가 군산발전을 이루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주)전북언론문화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전북언론문화원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

전북도교육청, 주민참여 제안사업 ..

전주교대 ,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

고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정기간행물 우편요금 감액률 축소 ..

"아이家득 희망전북, 일자리家득 행..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사업자성명: (주)전북언론문화원 / 사업자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1 / 등록일자 : 2009년 9월 25일 / 발행소: 54994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14층
발행인: 김진구 / 편집인: 김진구 / mail: minbum7981@hanmail.net / Tel: 063-288-6800 / Fax : 063-288-68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은자
Copyright ⓒ (주)전북언론문화원.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