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종편집 : 2019-12-14 오전 09:57:14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북도,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

예방접종 및 방제요령 준수 필요

2019년 07월 12일(금) 12:36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7월 둘째 주 모기채집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올해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방을 위해 4월부터 주 2회 전주 소재 우사에 유문등(모기 유인등)을 설치하여 모기종별 밀도를 조사해 오고 있으며, 지난 7월 8일에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최종 확인됐다.

올해 전북지역 일본뇌염매개 모기 첫 개체 확인이 지난해 6월19일에 비해 늦은 것은 작년보다 낮은 평균기온(심한 일교차)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전국적으로는 올해 4월 6일 제주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되어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일본뇌염 환자 발생 등의 경우에 발령되는 일본뇌염 경보는 아직 발령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전북지역에서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첫 확인됨에 따라, 야외 활동시와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하고, 아동의 경우 표준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주)전북언론문화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전북언론문화원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국당전북도당, 문 정권 국정농단 ..

전북도 행정기구 일부개정조례안 수..

전주시의회 강동화-이경신 의원 감..

전북노조 위원장 김형국-수석부위원..

김제시 '청년정책' 눈에 띄게 성과 ..

전북도교육청, 공립-사립 고교 수업..

전주시, SW융복합 등 스마트시티 관..

익산시, 올 한해 정부 평가 잘 받아..

완주군, 3년 연속 주민참여예산 우..

임실군, 농업·농촌 종합발전계획 ..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사업자성명: (주)전북언론문화원 / 사업자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1 / 등록일자 : 2009년 9월 25일 / 발행소: 54994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14층
발행인: 김진구 / 편집인: 김진구 / mail: minbum7981@hanmail.net / Tel: 063-288-6800 / Fax : 063-288-68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은자
Copyright ⓒ (주)전북언론문화원.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