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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생산 인삼 통합브랜드 만들어야"

강용구 전북도의원, 전라북도 약용작물 유통활성화 토론회

2019년 07월 26일(금) 07:26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라북도 약용작물(인삼) 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웰빙 문화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기존 한약재로만 인식하던 약용작물을 이제는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하면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인삼을 비롯한 약용작물의 유통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발제자로 나선 전북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 안민실 소장은 전라북도 약용작물 생산·유통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안 소장은 “약용작물 재배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생산단계 안정성 관리 및 우수품종 보급 등의 애로사항으로 고품질 생산에 한계가 있다”며 “약용작물의 소비확대와 유통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라북도 인삼 생산·유통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발제한 전북인삼농협 신인성 조합장은 인삼산업 운영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전북 인삼산업 현황 및 생산·유통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 조합장은 “전라북도는 인삼 생산량 대비 소비량이 부진하다”며 “인삼 직파재배로 인한 생산량이 증대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량 부진과 관광산업 연계성이 미흡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허종기 팀장은 전라북도 약용작물 통합 브랜드 구축 방안을 제안했고, 고려인삼수출협회 황광보 회장은 인산 산업의 수출현황을 소개하며 인삼 수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 강용구 도의원

ⓒ (주)전북언론문화원

강용구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남원 2)은 “작년 한 해 전라북도 인삼 생산량은 6,110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음에도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이 확보되지 않은데다 생산·유통의 조직화, 규모화, 공동화가 미흡한 상태”라며 “도내 약용작물 특히 인삼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약용작물 산업을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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