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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긴급돌봄, 보상은커녕 마스크 한 장 지원 없어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릴레이 간담회 2일차, 돌봄전담사 직종 간담회 개최

2020년 07월 30일(목) 16:51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30일 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릴레이간담회 2일차로 돌봄전담사 직종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돌봄전담사 30여명과 전북교육청 행정과(과장 김형기), 교육혁신과(장학관 이현우) 등의 도교육청 관계공무원 등도 함께 참석했다.

최영심 의원은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임에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석해주신 돌봄전담사 선생님들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진다”면서 “돌봄전담사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돌봄전담사들은 한결같이 도교육청이 돌봄현장과 돌봄전담사들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발생한 긴급돌봄에 대해 아무런 보상도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긴급돌봄과 관련해 한 돌봄전담사는 “코로나 19로 등교수업은 없었지만 돌봄교실은 운영됐다”라면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는커녕 마스크 한 장 지원이 없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이들은 코로나 19 이전에도 하루 4시간이 근로조건이었음에도 실제로 돌봄교실의 수업준비, 교실청소, 간식준비, 행정업무 등 초과근무가 일상적으로 있었지만, 이에 대한 보상과 근로시간 확대 등 처우개선을 위한 계획은 전혀 없다고 꼬집었다.

이밖에도 방학중 돌봄수업이 통상근로로 인정되는 점,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돌봄수업이 제각각 운영되는 점 등등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최영심 의원은 “과거 비정규직과 관련해 전북교육청은 선도하는 입장에 있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최근 몇 년 사이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는 상황”이라 지적하면서도 “전북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처우개선과 관련해 가장 잘하는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의원이 주최하는 교육공무직 릴레이간담회 3일차는 오늘 31일 방과후 행정실무사와 도교육청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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