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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경위, 전북 제조업 부흥시킬 산업전략 강조

2020년 07월 23일(목) 15:12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철수)는 23일, 제11대 후반기 의회에 들어 첫 현장 업무보고 및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전북테크노파크(TP) 및 경제통상진흥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첫 업무보고를 받은 농산업경제 위원들은 현지 시설들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챙겼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먼저 전주 팔복동에 소재한 테크노파크에서 국주영은(전주9)의원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과 관련해 “올해 예산이 65억원에 달하는 사업인데도 지금까지 계획만 수립하고 회의만 하는데 허송세월과 예산만 낭비했다”면서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을 연계한 지역성장거점 마련을 위해 구체적인 사업성과를 촉구했다.

나인권(김제2) 부위원장은 “TP가 전북경제산업에 가장 필요한 기업유치에 관한 전략과 목표를 전혀 제시하지도 않고 있다”고 질타하며 전북의 성장동력산업 집적화를 위해 기업유치 업무에도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이한기(진안)의원은 “전북 경제상황이 가장 위급한 상황인데도 테크노파크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도 없고 목표도 없다”면서 출연기관장으로서 전북의 청년 유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두세훈(완주2)의원은 “전북TP의 경우 먼저 입사한 선배가 1년 후배직원보다 연봉이 적은 연봉역전 현상에 대해 문제가 될 것을 뻔히 알고도 손 놓고 있었다”면서 출연기관의 보수체계와 관련해 전북도와 협의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책임을 따져 물었다.

송성환(전주7)의원은 “전북의 산업진흥계획과 전략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북TP가 산업정책수립 과정에서 선택과 집중을 못하고 매번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제조업이 허약한 전북의 산업을 부흥시킬 핵심 전략 추진을 강조했다.

김철수(정읍1) 위원장은 취임 이후 첫 업무보고를 한 양균의 TP원장에 향해 “전북의 경제 위기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전북의 산업전략과 중소기업을 견인할 테크노파크의 역할이 막중하다”면서 산업과학기술 혁신거점기관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TP의 업무보고 청취 이후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진 농산업경제 위원들은 입주업체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오후에 경제통상진흥원으로 장소를 옮긴 농산경위원들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전북 수출기업의 지원방안과 청년유출을 막기 위해 취업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조지훈 원장에게 주문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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