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NOW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무리뉴
무리뉴, "우리는 댓가를 치른거다"


Q:당신의 팀이 이 경기에서 더 많은 것을 받을 만했다고 생각하나?



A:그렇다 물론. 나는 무승부조차도 최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승리를 바라고 갔기 때문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진건) 단지 빅 찬스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건 빅찬스의 타이밍 때문이다,



그 순간에 그들은 어려움에 처해 있었고, 그들의 가장 나쁜 순간이었다. 그리고 우린 그때 그들을 쓰러뜨려야(kill) 했다, 하지만 우리는 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이정도 레벨의 경기에서 보통 그렇게 실수를 하게되면, 댓가를 치르게 마련이다.



나는 당시에도 이로 인해 댓가를 치르리라 생각했었다, 단지 1점 정도 얻는 걸로, 하지만 결국에 우리는 그 1점조차 가져가지 못했다. 그게 매우 실망스러웠었다.



퍼포먼스를 보면 나는 이 팀에 매우 기쁘다, 우리 팀의 의도( http://toto1.xyz )에 기쁘다. 매 경기에 승리를 위해 임하는 그들의 의도에 매우 기쁘다.



그리고 때로는 할수 없는 순간도 있다 그리고 때로는 본래보다 더 잘할 수 없는 경기도 있다. 하지만 그건 상대방이 강해서 이다.



오늘 나는 이런 어려운 경기에서 이런 좋은 팀을 상대해, 우리 선수들(boys)이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댓가를 치른거라(punished) 생각한다.
01/01 22:0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치
사람들
오피니언
제호 : 시사전북닷컴 / 주소: 54994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14층 / 대표전화 : 063-288-6800 / 팩스 : 063-288-6803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41 / 등록일 : 2009년 9월 25일 / 발행인 : 김진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숙례 / mail : minbum7981@hanmail.net
시사전북닷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시사전북닷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