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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최고위, "제3금융지 보류 대통령 사과하라"

17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열어

2019년 04월 17일(수) 15:42 [(주)전북언론문화원]

 

민주평화당이 전북 제3금융 중심지 지정 보류에 따른 현장 최고위원회를 17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앞에서 갖고 용역보고서 공개와 재심의를 강력히 촉구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 날 최고위원회에서 정동영 대표는 "제3금융중심지 용역보고서를 은폐하고 공개하지 않는 자체가 정치적 결정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보고서를 즉각 공개하고 재심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고위원회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 결정에 대해 타당하다고 논평을 낸 민주당 전북도당의 존재이유가 무엇이냐"며 "3년 뒤에 논의하는 것은 현 정부의 소관이 아니라며 대통령이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유성엽 의원도 "전북은 소득 수준이 전국 꼴찌로 소득유출도 가장 심한 지역인 상황에서 대선공약이었던 제3금융중심지 지정를 보류하는 것은 현 정부가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쪽박을 깨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부산도 제2금융중심지 지정 이후 부족한 여건을 지원받아 갖춰나갔다"며 "타당성이 없는 사유를 들어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보류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며 선 지정 후 정부의 인프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배숙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고
선거 과정에서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고 했으면 전북 도민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광수 의원은 "부산 때문에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 무산되는 것이 항간의 설이 아닌 현실로 나타났다"며 "이번 제3금융중심지 지정 무산 건은 정치권 눈치보기의 정점"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는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국제금융센터 건립 등 준비작업에 있어 무사안일했다고 지적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부산처럼 여야가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아쉬움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과 전라북도에 강한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어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는 국민연금 앞 현장 회의를 마치고 장소를 전주 풍남문 광장으로 옮겨 제3금융중심지 보류 관련 규탄대회를 가졌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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