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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위기를 기회로 바꿀 집권여당의 핫라인!

6.13地選 후보탐구/ 강임준 군산시장후보 더물어민주당

2018년 06월 11일(월) 16:37 [(주)전북언론문화원]

 

▲강임준 군산시장후보/ 더불어민주당/ 62세
-제6,7대 전북도의원(산업경제위원장)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노무현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위원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군산선대위 공동위원장
-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책특보
-현)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군산경제위기대책 특별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유권자의 선택이 임박했다. 후보자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
►지금 군산은 그 어느 때보다 고통스럽고 암울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경제공황에 버금가는 지금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혁신전략과 이를 추진 할 뚝심 있는 준비된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저 강임준은 그동안 군산혁신 5대 전략 및 7대 뉴딜 정책 등 다양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했고, 집권여당 후보로서 이를 추진할 역량이 있습니다. 모든 후보들도 마찬가지로 위기의 군산을 살리겠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정책에는 예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군산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청와대와 정부, 국회에 탄탄한 기반이 있어야 하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저 강임준은 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책특보와 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등 중앙에 탄탄한 인맥과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권여당 핫라인! 저 강임준만이 군산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선거운동, 후보자에게 어떤 의미인가.
►선거운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군산 경제를 꼭 살려 달라’ ‘일자리 늘려 달라’ ‘장사 잘 되게 해 달라’는 간절한 말씀이셨습니다. 정치를 하려는 사람으로서 지금의 위기를 막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너무도 군산시민분들게 죄송했습니다. 꼭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군산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다시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시민들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어느 한 시민분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 내 남편이 군산을 떠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간절한 눈빛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반드시 군산 경제를 살리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하루 하루, 매 시간마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날들이었습니다.
-후보자 지역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이슈라고 생각하는 3가지를 꼽아달라.
►GM 군산공장 폐쇄와 향후 활용방안, 침체된 지역상권과 골목상권 활성화, 미래 군산 먹거리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의 슬로건,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안에 담은 의미는.
►슬로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습니다’. 캐치프레이즈 ‘집권여당 핫라인! 강임준’입니다. 그 의미는, 지금 군산은 축소도시를 넘어 소멸도시로 갈 수도 있다는 위기의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이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면 군산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혼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예산 등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어야 가능합니다.
-후보자의 대표적 정책공약 10가지.
1.GM 군산공장 전기차 생산기지로 전환
2.신재생에너지 집중 투자 신성장산업 육성
3.지역화폐 전면 유통 및 골목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
4.도시재생 뉴딜 추진
5.미래형 관광 정책 추진
6.청년의 꿈을 마음껏 실천하는 청년 도시 군산 구현
7.여성 권익과 안전을 보장하는 도시 구현
8.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군산 실현
9.농어민이 살기 좋은 군산 구현
10.지방행정 주민 참여 권한 대폭 확대 실천
-‘인구절벽’이라는 용어가 실감나는 곳이 전북지역이다. 지역의 인구 증대정책, 인구유입 정책은?
►여가와 문화, 복지 등 많은 영역에서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큰 인구 유입 정책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군산의 경우 군산조선소와 GM군산공장 문제로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떠나는 인구를 줄이고, 군산의 인구가 늘기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일자리 창출이 가장 큰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신재생에너지 집중 육성과 강력한 청년 지원 정책읕 통해 1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습니다.
-당선 이후 경쟁 후보의 좋은 공약을 수용해 지역발전 정책 반영하겠나?
►당연히 군산을 위한 좋은 정책이라면 지역발전 정책으로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용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겠습니다.
-6.13지방선거에서 지역민심이 정치권에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군산 경제를 살리라는 것입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잘 되는 것입니다. 이번 위기를 보면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제대로 일하라는 것입니다. 선거 때만 되면 거창하게 약속하지 말고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라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저, 강임준. 군산시민의 염원을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후보자가 출마한 ‘군산(인) 정체성’은 무엇일까?
►자연·지리적 환경을 보면 분명히 농업과 어업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입니다. 또한 30년 전만 해도 조업을 나간 배가 들어오면 시내 상권에 현금이 돌고, 가을에 추수가 끝나면 한동안 시내 상권은 활기를 띄었다고 합니다.
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조성되기 시작한 1990년대부터는 이 같은 농업과 어업 생산량이 줄어들고, 그 자리에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제조업 중심 공업도시로 변모해 갑니다. 여기에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새만금의 도시 군산이 되어 갑니다.
하지만 지금 군산은 참담합니다. 더 이상 성장과 개발이익을 앞세운 기업유치와 새만금에 몰입된 군산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군산의 자연적, 지리적 환경 등을 종합해 볼 때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 전기자율차, 스마트 팜, 관광 산업은 그 핵심이 될 것입니다.
사람중심의 도시를 만들고, 자연과 공존하는 순환사회를 만들 생각입니다. 사람과 자연 모두가 행복해지는 도시가 제가 꿈꾸는 도시입니다.
-선거 막판에는 늘 후보단일화, 후보연대 등으로 이합집산이 있어왔다. 이에 대해 후보자는 어떻게 생각하나.
►후보 단일화에 상관없이 묵묵히 지지층 결집을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제가 경쟁력이 없다면 그런 변수에 흔들릴 것이고, 경쟁력이 든든하다면 쉽게 돌파해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출직 공무원에게는 보다 높은 도덕성과 신념, 사명감이 필요하다. 단체장이 반드시 갖춰야할 자질과 덕목은 무엇일까.
►늘 공부하는 자세입니다. 세상은 너무도 빠르고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를 미리 읽어내는 능력이 없으면 그 도시는 불행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낮은 자세입니다. 권한을 권력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주권자인 시민의 소리에 길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단체장을 비롯한 관 중심의 정책 집행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길이 있음을 아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집단지성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후보자가 시민들을 향해 ‘도덕성 서약’을 한다면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다.
가장 높은 도덕성은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임기 중 제 정책에 대한 실천 여부를 검증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임기 중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후보자의 정치적 철학은 무엇이며 삶의 지향점인 신조는 무엇인가.
►젊은 시절부터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습니다. 정치에 입문해서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과 함께 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고, 민주당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도와 정권교체를 이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도와 권위주의를 청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적폐청산을 마무리 짓고, 평화체제를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한 평생 민주와 평화를 가슴에 품고 살아 왔습니다. 남은 시간도 민주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유권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한 마디.
►지금 군산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군산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을 합니다. 물론 다들 훌륭한 인품과 정책을 가지고 계시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군산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산시 독자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단편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야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정부와 국회 등 중앙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 때, 집권여당 후보이자 청와대와 정부, 국회에 탄탄한 인맥을 가진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권여당 핫라인! 저 강임준을 믿고 선택해 주신다면 반드시 군산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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