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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자 도의원 - 5분 발언

전북형 남북교류협력 체계 구축 마련 촉구

2019년 02월 12일(화) 17:08 [(주)전북언론문화원]

 

박희자 의원(교육위원회 비례)은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의 급변에 따라 체계적·장기적인 전북형 남북교류 전략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남북관계에 대응할 수 있는 교류협력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면, ‘전북형 민·관·학 연계 신 남북교류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주장했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남북한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미래의 한반도 구상과 통일 구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방침에 서울·인천·경기도·강원도 등은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남북협력사업 발굴과 민간교류 활성화 지원, 남북교류의 체계적인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 의원은 전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이 한반도 평화발전과 교류협력이 이뤄지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민간 차원 문화·예술·체육 교류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문화는 모든 것이 희로애락이 묻어있어 이념을 초월하고, 스포츠는 승부를 가리지만 승자도 패자도 함께 어깨동무 하며 다음을 약속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형 남북교육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을 빌려 “우리 과거의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면서 “지난 과거의 잘못된 교육사관을 남북이 교류하면서 바로 잡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일을 해낸다는 승거목단 수적석천(繩鋸木斷 水滴石穿)의 중국 사자성어가 있다”면서 “이에 남북교류협력사업과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활동을 지속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도와 도교육청의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와 정책 개발로 이어져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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