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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통강화 국민만족 세관행정 집중

조봉길 제39대 전주세관장

2019년 02월 11일 [(주)전북언론문화원]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표시단속과 유통이력관리를 통해 농어민과 소비자 보호에 세관이 앞장서겠습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전주세관은 1월 14일 오전 10시 세관 청사 3층 강당에서 39대 조봉길 세관장 취임식을 가졌다.
조봉길 전주세관장은 취임 일성으로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무역 갈등 등 대외통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출입 기업 및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세관 직원들에게는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불필요한 제도와 업무관행을 적극 발굴하여 과감하게 바꾸어 나가도록 하는 한편, 직원 상호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합리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조봉길 세관장은 오랜 세관 근무 경력으로 탁월한 업무능력과 직원들 사이에서 뛰어난 친화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어 전주세관의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39대 전북지역 세관 사령탑으로 취임한 소감은?►전라북도 4개시, 8개 군을 관할하는 도농(都農) 복합형 내륙지 세관의 기관장으로 취임하여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체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산물 등의 원산지관리를 철저히 하여 생산자를 보호하는 등 튼튼한 관세국경 수호자라는 책임과 자부심을 가진다.
-전주세관은 전북지역 광역세관 사령탑 역할을 맡고 있다. 주요업무는?
►전주세관은 관세국경에서 국민안전 보호를 위한 불법물품 차단과 중소수출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납세자 중심의 성실신고 유도, 국민안전 침해사범에 대한 전략적 단속, FTA 활용애로 발굴과 예방 등 관세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농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전북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단속과 유통이력관리를 통하여 농어민과 소비자 보호에 세관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수입활어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보세구역 제도 전환 추진을 하고 있으며, 탄소산업단지 육성화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 조기 정착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으로 수출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할 내 주요 수입물품인 생강, 냉동고추 미꾸라지 등 농림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동향분석을 통해 성분구성 비율 및 품명규격에 따른 세율변동이 심한 품목의 분석 검사비율을 확대하여 지역 기반산업인 농업보호와 먹거리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세관행정에서 민원, 혹은 불편함은 처리는 어떻게?
►수출입통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민관합동 간담회를 통해 관세행정 수요자의 입장에서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불합리한 제도가 있다면 적극 발굴하여 관세행정에 반영하려고 노력한다.
FTA활용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및 설명회를 통해 FTA의 올바른 활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민원상담 전문가를 지정, 운영하여 문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원톱으로 신속하게 해결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원칙을 확립하고자 한다.
-직원들과의 친화력이나 조직문화는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직 내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수직적인 지시 구조에서 벗어나 직급연령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그 밖에도 동호회 활동을 통하여 직원 간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고 직원 상호 간 서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한다.
-관세 및 세관 공직자로서 기억에 남는 것은.
►BMW, 벤츠 등 수입외제차의 배기량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여 불법으로 배출가스 인증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직원들과 함께 이 사건을 부정수입혐의로 적발, 검찰에 고발하여 국민의 안전에 일조하였다.
또한 수출입을 가장한 재산을 국외로 도피한 사건이 있었는데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범의 위치를 파악함으로써 사범을 검거하고 국외로 반출한 재산을 몰수하였다.
관세청 내에서는 공직기강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각종 제도를 입안하고 그 제도가 제대로 정착하는데 힘써서 그 공로로 2003년도에는 근정포상을 수상한 일이 기억에 남는다.
-수입품, 수출품 원산지표시와 유통 관리는?
►수입통관 후 원산지 허위표시, 불법 식용전용 등은 소비자에게 경제적, 신체적 피해를 입히게 됨은 물론 선량한 수입자, 국내 생산자도 신뢰상실과 생산기회 박탈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다. 따라서 수입부터 판매점까지 판매내역을 관리하는 유통이력관리제도를 마련함으로써 불법행위를 방지하고 문제발생시 즉각 회수조치를 가능하게 하여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한다.
신고의무자는 양수인 상호,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등 신고내용을 스마트폰 어플이나 PC로 전자통관시스템을 접속하여 쉽게 신고를 할 수 있다. 또한 전산신고가 어려운 업체는 직접 방문을 통해 세관에 신고하여 관리하기도 한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자유무역협정(FTA)과 통관에 대한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
►해외직구 물품이나 수입한 물품 등 세관에 도착하여 심사를 받는 과정을 통관이라고 한다. 모든 수입품은 신고 후 세관의 검사를 거쳐야 하는 게 의무이며, 목록 통관은 절차를 간소화하여 서류만으로 통관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FTA체결을 통해 역내 관세를 철폐 또는 절감한다. 이로써 역내시장을 확대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외국인 직접투자를 증가시켜 경제활동의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여기서 FTA란 Free Trade Agreement의 약자로 양국 간 또는 지역 간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화하여 무역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경제통합의 초보적 단계이다. 따라서 기업들이 FTA를 활용하여 관세를 절감하거나, 경쟁 상대국 기업보다 낮은 관세를 적용받아 가격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의 활용 혜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수출입 관련해 관련 상공인 및 기업인에게 당부할 말씀이 있다면.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가운데 미중국의 무역갈등 등 대외통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출입 기업 및 소비자들이 많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저희 세관은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매칭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관세행정 지원을 위한 1:1컨설팅을 실시하여 현장 체감 맞춤형 관세행정 제공을 약속드리겠다.
-전북도민들에게 당부 말씀 한 마디.
►국제화 시대의 영향으로 이제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상품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일반 국민들의 해외직구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류에 편승하여 관세법령을 모르거나, 잘 이해하지 못하여 처벌을 받는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물품의 수출입, 여행자통관, 이사화물통관, 외화송금 및 영수 등 일상생활에서 관세행정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세관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좋겠다. 1:1 세관 직원의 컨설팅을 받고 그 업무를 수행한다면 국민들의 불이익이 최소화되어 편익이 증진 될 것이다. 무역을 하고자 하는 신생 기업체들도 사전 컨설팅을 받고 업무를 추진했으면 한다.

• 조봉길 전주세관장
-경남 합천 출생
-거창 대성고
-동아대학 법학과 졸업
-1980년 공직 입문
-부산․평택․서울․성남 세관 및 본청 조사총괄과 역임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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